걸그룹 에이프릴의 전 멤버 이현주가 또 다시 폭로에 휩싸였습니다. 이번에는 수위 높은 사생활과 관련된 폭로가 담겨 있어 파장이 더 큽니다. 4월 23일, 네티즌 A씨는 에이프릴의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근무한 전 직원이라 자신을 밝히며 자신의 SNS계정에 폭로글을 올렸습니다. 아래는 에이프릴 이현주에 대한 폭로 내용을 발췌, 요약정리한 것입니다. 1. 나는 니가 연습생이었던 시절부터 디에스피에서 일한 직원임 2. 회사에서 니가 성형 싹 하고 예뻐지니까 갑자기 널 중심으로 에이프릴이라는 그룹을 만듬 3. 걸그룹이 하기 싫었던 것인지 데뷔가 얼마 남지 않았던 이현주는 남친이랑 놀러다니기 바빴음 4. 데뷔 후 개인폰이 없었던 이현주는 헤어스텝의 휴대폰을 빌려사용했음 5. 그런데 그 휴대폰에는 이현주의 n드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