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 계열사 라인이 발행하는 가상자산 링크(LN)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. 네이버와 라인이 블록체인 사업에 나서면서 링크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. 카카오톡 코인이라 불리는 클레이튼과 비교하면, 네이버의 LINE의 글로벌 시장에서 조금 더 강세에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훨씬 더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. 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자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프론트(BITFRONT)를 통해 이자 수익 상품을 출시했습니다. 블록체인 기반 예치 가상자산에 대한 보상 및 대여 서비스 플랫폼 셀시어스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가상자산 이자 수익 상품을 출시한 것인데, 연 이자가 무려 12%에 달합니다. 비트프론트는 셀시어스 네트워크와 다양한 금융상품 서비스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