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차로 할 수 있는 부업은 생각보다 많습니다. 특히 요즘같이 공유경제가 활성화된 시대에는 더더욱이요. 대표적인 자차부업에는 우버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합니다.. 그 대체제로 카풀 풀러스를 해봤습니다. 카풀 풀러스는 출시된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. 그간 우버, 타다 등 택시업계의 반발이 풀러스에도 영향이 있었는지 유상 카풀 재오픈이라고 뜨네요. 풀러스는 카풀을 이용해 부가수입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. 카풀 답게 평일에는 하루에 2회만 운행할 수 있었습니다. 그런데 재오픈하고나서는 어디에도 그런 안내가 빠져있네요. QnA에서는 법률상 출퇴근시 운행횟수, 경로가 정의되어있찌 않아 풀러스에서 임의로 판단할 수 없기에 서비스취지에 맞게 이용하라고만 되어있습니다. 음....? 풀러스는 탑승인원에 따라 비..